[축구]축구 오만전 입장권 9일 판매

  • 입력 2004년 2월 5일 17시 56분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과 오만의 친선경기, 레바논과의 독일월드컵 2차 예선경기의 입장권을 오는 9일부터 하나은행 전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 14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한국과 오만의 친선경기 입장권은 좌석 등급 구분 없이 일반 2만원, 청소년 1만원이다. 1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레바논과의 월드컵 예선경기는 1등석 3만원, 2등석과 장애인석, 응원석 2만원, 3등석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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