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17 19:062004년 6월 17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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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라톤대회에는 안주섭(安周燮) 국가보훈처장과 보훈처 홍보대사인 탤런트 양미경씨, 2004년 미스코리아 입상자들, 중앙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일반 시민들은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마라톤 코스는 남산식물원에서 출발해 국립극장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7km 구간이다. 보훈처는 행사 후 추첨을 통해 대형 TV와 자전거 등의 경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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