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현주엽 2억8000만원에 재계약

  • 입력 2004년 7월 6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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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F의 ‘나는 하마’ 현주엽(29)이 6일 연봉 2억8000만원에 재계약했다. 2억6000만원을 제시한 구단 측에 맞서 3억3000만원을 요구하며 연봉협상시한(지난달 30일)을 넘긴 현주엽은 이날 지난 시즌 3억원에서 2000만원 깎인 금액으로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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