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9-05 20:152004년 9월 5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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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단독선두를 달렸던 김초롱은 이날 1언더파 71타로 주춤, 9언더파 63타를 몰아친 크리스티 커(미국)에게 4타 뒤진 단독 2위(17언더파 199타)가 됐다. 김미현(KTF)과 한희원(휠라코리아)은 공동 4위(13언더파 203타).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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