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05 18:202004년 11월 5일 18시 2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톱시드인 이형택은 5일 서울 올림픽공원테니스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세계주니어랭킹 5위이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김선용을 2-0(6-0, 6-2)으로 완파했다. 이승훈(삼성증권)은 정광무(한림대)를 2-0으로, 김동현(경산시청)은 이창훈(산업은행)을 2-0으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결국 기권한 나달 “행복과 건강이 더 중요”
두 노장의 혈투 오늘 佛 밝힌다
‘호크아이’카메라 6대, 초당 60프레임 찰칵… 3mm오차도 “꼼짝마”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