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5 18:262004년 11월 15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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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서울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대구 집으로 내려가 외부 활동 없이 휴식과 개인훈련으로 체력을 보강한 뒤 내년 1월 중순 스프링캠프 일정에 따라 다시 일본으로 출국할 계획. 일본 데뷔 첫 해인 올해 100경기에서 타율 0.240, 14홈런, 50타점을 기록한 이승엽은 내년 시즌부터 외야수로 보직을 변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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