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16 17:442004년 12월 16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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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규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는 1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연맹 사무실에서 열린 2차 이사회에서 “물리적으로 내년 2월까지 선수 수급 등 창단작업을 마치기 어려워 원년리그는 기존 팀으로만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총재는 “현재 1개 기업이 내부적으로 창단을 검토 중이어서 내년 리그에는 신생팀이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호 기자 hyangs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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