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보성고 유도 발전기금-유도복 기증

  • 입력 2004년 12월 23일 17시 48분


이중명 ㈜에머슨퍼시픽 회장(사진)은 23일 학창시절 유도선수로 활동했던 모교 보성고 유도부에 발전기금 1억 원과 유도복 50벌을 기증했다. 보성고 유도부는 2004 아테네 올림픽 금, 은메달리스트인 이원희와 장성호를 배출한 것을 비롯해 고교 단체전 47연승을 기록한 유도 명문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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