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09 18:322005년 1월 9일 18시 3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기형은 프로통산 221경기에 출전해 23골 20도움을 기록하며 2001∼2003년 성남 일화의 K리그 3연패에 기여했다.
서울은 또 왕정현을 전북 현대에 내주고 맞트레이드로 스트라이커 박성배를 영입했고, 김호준(고려대) 곽태휘(중앙대) 김태진(연세대) 이상협(동북고) 등 신인 4명과도 계약했다.
‘레전드 외국인선수’ 아디, 한국행 8년만에 현역 은퇴…코치직 수락
강원, 징크스 탈출의 날… 천적 경남에 첫 승리
프로축구 이동국 시즌 6호골…전북 2연패 탈출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