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수퍼액션 채널 메이저리그 생중계

  • 입력 2005년 4월 26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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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수퍼액션이 다음달 7일부터 미국프로야구를 위성 생중계한다. 수퍼액션은 메이저리그 국내 중계권을 갖고 있는 엑스포츠와 계약을 하고 한국 선수의 출전 경기를 위주로 매주 2, 3경기씩 생중계할 예정. 김건우 전 LG 투수코치, 민훈기 스포츠조선 기자 등이 해설진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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