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19일 유니세프 기금마련 한일 축구 OB전

  • 입력 2005년 6월 18일 03시 16분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기금 마련을 위한 한일 축구국가대표 OB전이 19일 오후 5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은 김호 전 대표팀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변병주, 박경훈, 하석주, 정해원 등 1980, 90년대 스타들이 출전하며 일본은 모리 다카지 J리그 우라와 레즈 단장이 감독을 맡고 기무라 가즈시, 마에다 오사무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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