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18 03:242005년 7월 18일 0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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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3승 1패로 신한은행 국민은행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금융 3강 체제’를 이뤘고 금호생명은 1승 3패로 신세계 삼성생명과 공동 4위.
우리은행 이종애는 여자프로 최초로 통산 블록슛 500개를 기록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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