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06 03:052005년 8월 6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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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마산여고 선후배 정선민(21득점) 신정자(20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생명에 66-57로 승리를 거두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전창 기자 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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