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12 03:312005년 8월 12일 0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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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재는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KBL 이사회 및 임시 총회에서 이날 불참한 모비스를 제외한 9개 구단의 만장일치로 유임이 결정됐다.
고수웅 사업본부장도 유임됐으며 신임 경기본부장에는 김인건 대한농구협회 부회장을 선임했다. 1960년대 농구 국가대표 출신인 김 본부장은 실업농구 삼성 감독, 프로농구 SBS 감독, 태릉선수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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