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17 03:062005년 8월 17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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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재단 서동진(徐東振) 사무국장은 “재단 내에 잘 보관돼 있는 금메달 등 기증품에 대해 유가족과 언론이 분실 의혹을 제기해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왼쪽은 올림픽대회 참가 메달.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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