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04 03:082005년 10월 4일 03시 0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기아는 3일 신임 서 감독과 3년간 계약금 1억5000만 원, 연봉 1억5000만 원 등 총 6억 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기아는 7명의 코치를 뒤바꾸는 대규모 코칭스태프 개각을 단행했다.
창단 후 올 시즌 처음 최하위로 추락했던 기아는 서 감독을 팀 체질 개선의 적임자로 판단하고 ‘대행’ 꼬리표를 떼어 주었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KBO 형제 투타대결… 사상 처음 타자가 이겼다
100홀드 주권, 中이어 한국 대표 유니폼도 입을까
구단 운명 좌우할 키플레이어는?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