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07 03:062005년 11월 7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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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와트포드전에서 81일 만에 골 맛을 본 데 이어 시즌 3호골. 울버햄프턴의 2-0 승.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유럽파 맏형 서정원(SV리트)도 이날 라피드 빈과의 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뽑아 2경기 연속 골이자 시즌 6호 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2-2 무승부.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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