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대교 배드민턴단 봉사활동

  • 입력 2005년 12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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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스타 김동문과 25일 결혼하는 ‘셔틀 퀸’ 나경민을 비롯한 대교눈높이 여자배드민턴단(단장 서명원) 선수들이 3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있는 장애인 보호시설 ‘작은 예수의 집’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한다. 대교는 2001년부터 이곳 장애인들을 초청해 문화공연 관람 등을 함께했으며 매월 20만 원의 지원금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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