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01 03:002006년 2월 1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조성민은 31일 5000만 원에서 102% 오른 1억110만 원에 올해 연봉 재계약을 했다. 역대 2년차 최고 연봉.
조성민은 지난해 16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4홀드에 평균 자책 6.52를 기록했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KBO 형제 투타대결… 사상 처음 타자가 이겼다
100홀드 주권, 中이어 한국 대표 유니폼도 입을까
구단 운명 좌우할 키플레이어는?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