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새내기’ 이진형 민속씨름 태백장사 등극

  • 입력 2006년 3월 23일 03시 04분


이진형(울산 동구청)이 생애 첫 민속씨름 태백장사에 올랐다. 이진형은 22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결정전에서 손현락(부산 기장군청)을 2-0으로 누르고 장사 타이틀을 안았다. 이진형은 첫째 판을 밀어치기, 둘째 판을 들배지기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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