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4-14 03:012006년 4월 14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화는 조성민이 오른 어깨 관절순 부분 손상으로 18일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수술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예상 재활 기간은 3개월. 전반기 등판은 어렵게 됐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KBO 형제 투타대결… 사상 처음 타자가 이겼다
100홀드 주권, 中이어 한국 대표 유니폼도 입을까
구단 운명 좌우할 키플레이어는?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