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김미현 LPGA투어 첫날 공동6위

  • 입력 2006년 4월 29일 03시 05분


김미현(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진클럽스 앤드 리조트오픈 1라운드에서 ‘코리안 군단’ 중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6위를 마크했다. 김미현은 28일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리유니언리조트GC(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지난주 내추럴채리티챔피언십 우승자 임성아(농협한삼인)는 공동 13위(1언더파 71타). 단독선두(7언더파 65타)는 크리스티 커(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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