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5-12 03:012006년 5월 12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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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부에서 안성여고는 2연패를 이룩했고 여중부에서는 일본 최강 슈지쓰중이 안성여중의 4연패 꿈을 깨뜨리며 우승했다. 한편 1923년 대회가 시작된 후 올해 처음 신설된 남자부에서는 이천시청이 예선 2연승으로 4강 티켓을 확보하며 초대 일반부 챔피언을 향해 순항했다.
안성=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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