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FA 김승현-강혁 소속팀 잔류

  • 입력 2006년 5월 16일 03시 03분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김승현(오리온스)과 강혁(삼성)이 소속 구단에 남는다. 오리온스는 15일 김승현과 연봉 4억3000만 원에 5년간 단년 계약(매년 연봉 협상을 함)했다고 밝혔다. 강혁도 연봉 2억8000만 원에 5년 단년 조건으로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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