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의 공백에 대해서는 잊어버려라(파비앵 바르테즈 프랑스 골키퍼, 경고 누적으로 토고전에 출장할 수 없는 지단은 잊고 이기는 것만 생각하자며).
▽섭씨 24도가 덥다니…마s은 엄살쟁이다(독일 언론, 스위스 수비수 뤼도비크 마s이 토고전이 끝난 뒤 축구 약소국에만 더운 점심시간을 배정한다고 불평했다며).
▽브라질이 무슨 괴물이냐(지쿠 일본 감독, 예선 3차전 상대 브라질이 강한 팀인 것은 분명하지만 끝까지 포기할 수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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