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것이 나를 힘들게 한다(호주 주장 마크 비두카, 가족을 돌볼 시간이 없어 독일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며).
▽제트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나는 매 경기를 끝까지 볼 수 있다(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 회장, 헬리콥터를 타고 다니는 프란츠 베켄바우어 독일 월드컵 조직위원장은 다른 일정 때문에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떠나야 한다며).
▽확실히 골에 배고프다(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 오른발 골절상으로 조별리그 2차전부터 출전하기 시작해 3경기에서 아직 골을 터뜨리지 못해서 포르투갈과의 8강전에서는 꼭 골을 넣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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