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에 한영관 씨

  • 입력 2006년 7월 15일 03시 00분


프로골퍼 한희원의 부친 한영관(57) 삼화수지 대표이사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이 됐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14일 한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