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08 03:002006년 9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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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가대표인 아마추어 이원준(19)은 일몰로 경기를 끝내지 못한 가운데 17번홀까지 6언더파를 치는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해 챔피언 장익제(하이트)는 선두그룹에 1타 뒤진 공동 4위(5언더파 67타).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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