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란, 신세계배 KLPGA 단독선두

  • 입력 2006년 9월 20일 17시 19분


홍란(이수건설)이 20일 경기 여주군 자유CC(파72)에서 열린 신세계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생애 베스트스코어인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시즌 3승을 노리는 박희영(이수건설)은 공동 2위(6언더파 66타). 김영(신세계), 송보배(슈페리어), 안선주(하미마트) 등은 나란히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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