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성 등 3명 ‘미래 아시아축구 스타’에

  • 입력 2006년 11월 15일 03시 00분


한국청소년(19세 이하)축구대표팀 공격수 심영성(제주 유나이티드)과 신영록(수원 삼성), 골키퍼 조수혁(건국대)이 아시아 축구를 짊어질 미래의 스타로 뽑혔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3일 인도에서 막을 내린 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인 ‘미래의 아시아 스타들 11명’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이들 3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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