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회장, 韓日축구경기 관전위해 출국

  • 입력 2006년 11월 21일 02시 56분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 한국 대 일본의 올림픽축구대표팀 친선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21일 도쿄로 출국한다. 정 회장은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해 23일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회에 참석한다. 이번 집행위원회에서는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한 아시아팀들의 성적과 심판 판정 문제가 논의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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