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3쿼터 중반 27점차까지 크게 뒤졌으나 존슨(40득점)과 강혁(23득점), 이정석(19득점)을 앞세운 추격전을 펼쳐 연장 접전 끝에 97-95로 이겼다. 삼성은 12승 7패로 모비스와 동률 선두.
울산에서 모비스는 윌리엄스(24득점), 버지스(17득점), 우지원(14득점)의 활약으로 공동 선두였던 LG에 80-71로 역전승해 올 시즌 최다인 6연승을 질주했다. 홈 8연승을 달린 모비스는 시즌 처음으로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거뒀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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