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34득점… 삼성생명 첫승 신고

  • 입력 2007년 1월 9일 03시 00분


지난 시즌 챔피언 삼성생명이 8일 홈 개막전에서 국민은행을 상대로 첫 승 사냥에 성공했다.

삼성생명은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호주 출신 장신 센터 로렌 잭슨(196cm)이 34득점을 올리고 변연하(14득점, 5리바운드)와 이종애(12득점, 9리바운드)가 두 자릿수 득점으로 지원한 데 힘입어 82-69로 승리했다.

삼성생명 정덕화 감독은 “잭슨이 아직 인사이드 플레이에 소극적이고 상대 센터에게 큰 우위를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점차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은행은 2패.

용인=김성규 기자 kim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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