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16일 여자농구 구리체육관서 열려
업데이트
2009-09-28 02:38
2009년 9월 28일 02시 38분
입력
2007-01-16 03:01
2007년 1월 16일 0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프로농구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후폭풍’을 맞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6일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우리은행과 금호생명의 경기를 구리시체육관으로 옮겨 치른다”고 발표했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는 한미 FTA 협상 관계로 장충체육관이 19일까지 특별경계구역으로 설정되면서 외부인에게 폐쇄됐기 때문. WKBL은 갑작스러운 장소 변경에 따라 이 경기를 찾는 관중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주기로 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母, 딸과 김수현 관계 폭로 이유 직접 밝혔다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평생 모은 10억 쾌척 한종섭 할머니에 국민훈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