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성-이용대 조는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복식 16강전에서 싱가포르의 위자야-사푸트라 조를 2-0(21-18, 21-10)으로 완파했다.
여자 복식에선 간판스타 이경원-이효정(이상 삼성전기) 조가 일본의 마에다-스에쓰나 조를 2-0(21-18, 21-12)으로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
정연경(삼성전기)-홍수정(포천고) 조도 인도네시아의 누르수기안티 엔당-문디아스티 라니 조를 2-0(21-13, 21-17)으로 눌렀다. 여자 단식의 서윤희(삼성전기)도 왕천(홍콩)에 2-1(15-21, 21-18, 21-11)로 역전승해 8강에 올랐다.
그러나 여자 단식의 이현진(한국체대)은 16강전에서 호주의 황치아치에게 접전 끝에 0-2(17-21, 20-22)로 져 탈락했다. 여자 복식 김민정(군산대)-정경은(성지여고) 조와 남자 단식 손승모(밀양시청)도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