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女아마골프선수권 우승

  • 입력 2007년 4월 13일 03시 05분


여자 골프 유망주 유소연(대원외고)이 제1회 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06년 도하 아시아경기 2관왕 유소연은 12일 강원 원주시 센추리21CC(파72)에서 끝난 최종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1언더파 215타로 대표팀 동료 최혜용(예문여고)을 3타 차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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