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09 03:002007년 5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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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코치는 8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배수지 체육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새 경기장을 둘러봤다. 경기장은 45m×73m 인조잔디구장 1면과 16m×26m 풋살구장 1면, 조명탑과 관리동 등으로 이뤄져 있다.
홍 코치는 “이렇게 훌륭한 경기장에서 꿈나무들을 지도하게 돼 너무 기쁘다. 서초축구교실에서 한국을 대표해 월드컵에서 뛰는 선수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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