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01 03:012007년 6월 1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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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인 중국의 톈자-왕제 조는 본선 1회전에서 한국의 김설이-유미화(이상 수원시청) 조를 23분 만에 2-0(21-3, 21-4)으로 가볍게 제쳤고 2회전 상대인 오스트리아 팀이 기권하는 바람에 손쉽게 3회전에 진출했다.
전창 기자 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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