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균(대전체고 3·사진)은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35회 KBS 전국육상경기대회 남고부 100m에서 10초 53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가대표 임희남(상무)이 지난달 22일 전국실업대회에서 세운 10초 44에 이어 실업과 대학을 통틀어 시즌 2위 기록.
또한 이 기록은 1986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호성원(당시 서울체고)이 세운 역대 고등부 최고기록(10초 54)을 무려 21년 만에 갈아 치운 신기록.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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