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전주고] 휘문고 “승리가 보인다”

  • 입력 2007년 6월 29일 16시 40분


29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진행중인 제6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넷째날 휘문고 vs 전주고 16강 경기에서 휘문고 22번 김재윤 선수의 안타로 유지창 선수가 홈을 밟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휘문고가 3-2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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