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고-세광고] “큰 부상은 아니었으면...”

  • 입력 2007년 6월 30일 10시 04분


29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진행중인 제6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넷째날 16강전 장충고 vs 세광고 경기에서 5회초 장충고 공격중 세광고 2루수 김지인 선수가 1루 베이스 커버도중 발목을 접질러 업혀 나가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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