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양궁, 올림픽출전권 3장 확보
업데이트
2009-09-26 23:07
2009년 9월 26일 23시 07분
입력
2007-07-13 03:08
2007년 7월 13일 03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여자양궁이 내년 베이징 올림픽 출전권 3장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은 12일 독일 라이프치히 페스트비제 양궁장에서 열린 제44회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박성현(전북도청), 최은영(청원군청), 이특영(광주체고) 등 출전 선수 3명이 모두 16강 진출에 성공해 14일 단체전 결과에 관계없이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하지만 박성현만 4강에 올랐을 뿐 최은영 이특영은 16강전에서 탈락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美의 ‘민감국가’ 지정, 두 달간 몰랐던 정부… 늑장대응 논란
안철수, 동아마라톤 완주…6번째 풀코스 완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