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청-농협 정구 남녀정상에

  • 입력 2007년 7월 27일 03시 00분


충북 음성군청이 제43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에서 창단 5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했다. 음성군청은 26일 홈 코트인 충북 음성고 정구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광주 동구청을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농협이 사하구청을 2-1로 꺾고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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