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7-31 02:592007년 7월 31일 02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위창수는 30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 마컴의 앵거스글렌골프장(파71·6946야드)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치며 합계 8언더파 276타로 라운드를 마쳤다.
지난해 우승자 짐 퓨릭(미국)은 이날 7언더파 64타를 몰아치며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비제이 싱(피지)을 1타 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