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06 03:022007년 9월 6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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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4회에는 좌익수 뜬공, 6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9회에는 삼진을 당했다. 타율은 0.271에서 0.270으로 내려갔다.
한편 주니치 이병규(33)는 삼진 2개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요미우리는 3-1로 이겨 주니치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황인찬 기자 h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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