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앙리,프리메라리가 이적 첫 해트트릭

  • 입력 2007년 10월 1일 03시 00분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30·바르셀로나)가 스페인 이적 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앙리는 30일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2007∼2008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레반테와의 원정 경기에서 3골을 잡아내는 맹활약을 펼쳐 바르셀로나의 4-1 대승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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