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한항공, KOVO컵 우승 1억원 포상
업데이트
2009-09-26 09:53
2009년 9월 26일 09시 53분
입력
2007-10-13 03:01
2007년 10월 13일 0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한국배구연맹(KOVO)컵 마산대회 정상에 오른 선수단에 1억 원의 우승 보너스를 지급했다. 대한항공은 12일 LIG손해보험을 꺾고 1995년 종별선수권 제패 이후 12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문용관 감독은 1000만 원, 선수들은 300만∼5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OVO컵 여자부 챔피언 GS칼텍스도 5000만 원 정도를 선수단에 지급할 예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오늘과 내일/이정은]부정선거 의혹이 키운 혐중… 외교 부담만 커진다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