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요삼 모친 “요삼이를 결국 하늘나라로…”

  • 입력 2008년 1월 2일 14시 13분


프로복싱경기 도중 뇌출혈로 쓰러진 최요삼의 어머니 오순희(65)씨가 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아들의 뇌사판정이 믿기지 않는 듯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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