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수환 “응급처치 조금만 빨랐으면…”

  • 입력 2008년 1월 2일 14시 29분


코멘트
프로복싱 전 세계챔피언 홍수환(58)이 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늦은 응급대처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