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14 02:572008년 1월 14일 02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정수는 13일 이탈리아 볼차노에서 열린 남자 500m 결승에서 42초 453을 기록해 캐나다의 블라이스 길리엄(42초 605)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여자 500m에 출전한 손수민(세화여고)은 준결승에서 3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남녀 대표팀은 계주 2000m 준결승에서 나란히 1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